1967년 개원한 마리아병원은 오직 난임 부부만을 위한 난임 의학 연구에 전념한 결과, 세계적인 난임센터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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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대표하는 61명의 난임 전문 의료진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진단과 시술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드리고 있으며, 난임 부부의 마음까지 보살피는 전인적 치료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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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에서 의료진만큼 중요한 것은 배양기술력입니다. 마리아병원의 연구원들은 평균 근속연수 20년 이상의 베테랑 연구원들로 구성되어 어떠한 케이스의 시술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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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병원은 지난 30여년 동안 난임 분야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난임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통을 줄여드리고 가장 자연적인 방법으로 임신을 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원소개서울마리아
국내에서 맨 처음, 난임 환자만을 위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마리아병원은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난임 치료와 생명 탄생의 희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약력 및 진료 시간, 미디어, 인터뷰 등
난임 부부와 함께 생명 탄생의 위대한 순간을 만드는
서울마리아의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Seoul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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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병원에 오시기 위해서는 지하철 1호선, 2호선 신설동역에서 내려서 1호선은 6번출구 우체국방향, 2호선은 10번출구로 나오셔서 뒤돌아 걸어오시면 됩니다.
| 구분 | 평 일 | 토요일 | 점심시간 |
|---|---|---|---|
| 오전 진료 접수 | 08:00 - 11:30 | 08:00- 11:30 | 12:00 - 14:00 |
| 오후 진료 접수 | 14:00 - 16:00 | 진료 없음 |
*직장인을 위한 모닝진료 실시
월~금요일 7시 30분 부터 진료 (재진만 진료가능)
*정액검사 가능시간(금욕 2~3일 상태에서)
평 일: 오전 7:30~10:30 /오후 14:00~14:30
토요일: 오전 8:00~10:30
비뇨의학과 진료시간과 맞춰 오셔야 하기 때문에 꼭 미리 전화 예약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