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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aria

마리아병원이
세계적인 난임 센터
도약합니다

1967년 마리아산부인과 개원 이래, 세계적인 난임센터로 성장한 마리아병원은
최고의 의료진과 원칙을 지키는 진료, 독보적인 의료 시스템으로 국내외 난임부부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오직 ‘난임’ 하나만을 위해 진료와 연구를 멈추지 않은 마리아병원의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30

난임 연구 30년

11

국내외 11개 분원
네트워크

61

서울대 중심의
국내외 대표 난임전문의

90

120여명의 전문 연구원

25,000

시험관시술(난자채취)
연간 2만5천례

(2020 기준)

100,000

약 10만여명이 넘는
건강한 생명의 탄생

(2017 기준)

오직 난임 부부와 함께 걸어온 30년
생명 탄생의 위대한 순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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