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개원한 마리아병원은 오직 난임 부부만을 위한 난임 의학 연구에 전념한 결과, 세계적인 난임센터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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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대표하는 53명의 난임 전문 의료진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진단과 시술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드리고 있으며, 난임 부부의 마음까지 보살피는 전인적 치료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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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에서 의료진만큼 중요한 것은 배양기술력입니다. 마리아병원의 연구원들은 평균 근속연수 20년 이상의 베테랑 연구원들로 구성되어 어떠한 케이스의 시술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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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병원은 지난 30여년 동안 난임 분야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난임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통을 줄여드리고 가장 자연적인 방법으로 임신을 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광장공지사항
 *정재연 선생님*
4월 5일 (수) 휴진 입니다. *정미나 선생님*
4월 10일 (월) ~ 15일 (토) 휴진 입니다. *임경실 선생님*
4월 13일 (목) 휴진 입니다. *주창우 선생님*
4월 17일 (월) ~ 22일 (토) 학회로 인한 휴진 입니다. *임경택 선생님*
4월 18일 (화) ~ 24일 (월) 학회로 인한 휴진 입니다. 휴진 일정으로 진료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며 휴진일에는 다른 선생님이 대신 진료 및 시술을 담당해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02)2250-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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