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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소개마리아 역사관

  • 세계적인 난임센터,
    그 처음 시작은
    작은 의원이었습니다

    1967년, 신설동 마리아본원 그 자리에서 시작한 마리아산부인과는 오늘날 마리아의료재단의 모태입니다. 환자가 있다면 새벽 이른 시간에도 낡은 왕진가방을 들고 먼 길 나서기를 마다하지 않았던 창립 정신은 마리아의료재단의 원칙과 소신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국내 난임의학계의 독보적인 1위를 넘어 세계적인 난임센터로 성장한 이후에도 생명의 탄생이라는 위대한 순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숭고한 의료정신은 마리아병원의 철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1989년,
    시험관아기 시술에
    성공하다

    1985년, 서울대병원 장윤석 교수(前, 마리아병원 명예원장)에 의해 시험관 아기 시술이 성공한 후, 국내 난임의학은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마리아병원은 의원급으로는 맨 처음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하였으며(1989년), 난임 환자 중심의 의료 체계를 구축하여 국내 최초로 난임 환자만을 진료하는 난임전문병원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런 의료정신은 마리아병원의 철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창기, 난임환자 치료를 향한 절박함을 바탕으로 성장한 마리아병원은 현재, 우리나라 난임의학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1989년 시험관아기 시술 성공에 이어 199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자연 배란주기를 이용한 시험관아기 시술에 성공, 국내 10개 분원을 비롯해 미국 뉴욕 마리아까지 진출하며 세계적인 난임센터로 성장한 마리아병원. 그 명성과 신뢰는 이제 세계 의학계와 세계인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 마리아병원은
    희망을 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간 2만 5천례(2020년 기준) 이상의 시험관시술, 10만명이 넘는 건강한 아기의 탄생, 동양 최초 자연주기 시험관시술에 성공하며 IVM시술로 가장 많은 생명 탄생을 이루어낸 마리아병원은 오직 전문적인 난임 연구를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합니다.

    마리아병원은 국내 최상의 배양체계를 구축 하고 있으며, 0.01%의 불확실성까지 차단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높은 임신률을 위한 독자적인 난임 치료법 개발에 집중, 환자의 몸과 마음을 보살피며 희망을 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우리의 목표는
    건강한 생명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단지 높은 임신성공률만은 아닌 보다 건강한 산모와 생명 탄생을 위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보살피고, 난임치료의 어려움과 고통을 줄여 최상의 컨디션에서 건강한 아기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마리아병원이 추구하는
    진정한 난임치료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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